[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이름을 수성알파시티역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주변 역세권의 발전상과 지역 대표성을 역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대공원역이란 명칭은 2005년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당시 역 인근에 대공원이 조성되는 점을 고려해 정했다. 하지만 대공원 조성 추진이 장기화하면서 역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관할 수성구 의견 수렴과 시 지명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역명이 최종 결정된다.
김대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수성알파시티로의 지구 명칭 변경,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 등 역세권의 발전상을 반영하고 역명으로서의 대표성을 감안해 대공원 역명을 개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