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산청군은 "오는 16일 부터 다음 달 5일까지 7개 과정에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천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품질쌀, 양파, 곤충사육, 단감, 블루베리, 생활문화 등 7개 과정에 외부 전문강사와 전문지도사로 구성됐으며, 개강 후 전문교육을 한다.일정은 오는 16일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고품질 배생산 기술교육, 오는 20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고품질쌀, 오는 22일 생초농협 회의실에서 양파, 오는 27일 산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곤충사육, 오는 28일 단성면 복지회관에서 단감, 다음 달 4일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블루베리, 다음 달 5일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문화 교육이 이뤄진다.산청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철수)는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정시책 홍보와 FTA 대응 기술 교육 실시로 강소농 육성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목표로 2015년 농업기술개발보급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운영, 여성농업인전문교육 등을 농업인들에게 홍보해 을미년 영농설계 및 부자농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현장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문제점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농업지원담당으로 문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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