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황성철 기자] 전남 여수 해안에서 멸종위기종인 토종고래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에 따르면 구조대는 전날 여수시 금오도·안도·돌산 등 연안에서 상괭이 실태 조사를 하던 중 6구의 사체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불법 포획을 의심할만한 단서는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여수에서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총 38구로 다른 물고기를 잡으려고 친 어망에 잘못 들어간 상괭이가 질식해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상괭이는 2016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유통 및 판매가 금지되고 불법 포획하면 처벌받는다.
hwang@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