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7일 천마체육관에서 제56회 천마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영남이공대 학생복지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축구, 피구, 줄다리기, 판뒤집기, 미션달리기, e-스포츠(LoL) 등 학생들의 단결심과 협동심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제56회 천마체육대회는 종목별 본선 진출 학과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천마체육관, 대운동장 잔디구장, e-스포츠센터 등에서 종목별 준결승 및 결승 경기를 펼치며 실력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직원들 간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미션달리기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총학생회가 준비한 달고나 뽑기와 응원 이벤트로 행사의 열기를 더하고 각양각색의 응원 도구들로 각 소속 학과 및 부서의 우승을 위한 열띤 응원으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을 위해 모든 재학생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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