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6일 아프리카 52개국 정상 방한
서울 도심 일대 2천여명 교통경찰 배치돼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다음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로 서울 시내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및 아프리카 52개국 정상 입·출국 등 행사로 서울 시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아프리카 52개국 정상들의 숙소가 밀집된 도심권과 행사장 이동로 구간에서 교통 정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혼잡 예상 구간은 도심권(소공로, 녹사평대로, 한남대로, 장충로 등), 올림픽대로(한남~강동), 강변북로(한남~일산) 일대다.
서울경찰청은 2220여명의 교통경찰을 배치해 차량 우회 안내 등 적극적인 교통관리에 나선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서울시민은 차량 자율 2부제에 적극 참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란다”며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하고 현장 경찰관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복(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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