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 롤러코스터 ‘헐리우드 립 라이드 로킷(Rip Ride Rockit). 19층 높이까지 90도 수직으로 올라가는 이 롤러코스터는 최고 시속 105km를 자랑한다. 롤러코스터를 탑승하면 기구를 타는 내내 당신이 듣게 될 음악을 선택해야 한다. 팝, 락, 힙합 등 장르도 다양. 당신의 얼굴 바로 양 옆에 손바닥 크기만한 스피커가 장착돼 있어 정신 없는 당신을 더 정신 없게 만들어 주기도.

# 2년 전 롤러코스터를 타본 기자의 코멘트 : 블랙 아이드 피스의 ‘펌프 잇(Pump It)’을 선택한 건 신의 한 수 였다. 하늘을 향해 90도로 올라갈 때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고, 꽈배기처럼 비틀어지면서 360도를 돌 땐 미치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