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작품 ‘죄수생’(서울영상고 반유진) 및 단체사진 [사진제공=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대상-작품 ‘죄수생’(서울영상고 반유진) 및 단체사진 [사진제공=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GValley = 곽본성 기자]전국 300여편 참가. 금상-‘케인’(경기예술고 이솔희), 은상-‘지하왕국 이야기’(서울영상고-박정은), ‘마름’(한국애니메이션고 이은경) 등도 우수 작품 선정차세대 재능 있는 영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은 ‘전국고교 방송영상대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월 6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작품 ‘죄수생’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서울영상고 반유진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2014 전국고교 방송영상대전’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공익광고 분야의 작품을 접수 받았으며, 미래 영상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전국에서 30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어 화제를 모았다.접수된 300여 편의 작품은 한예진 방송제작학과 교수진과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0편이 본선 진출 작으로 선발됐다. 그 중 대상과 금상 각 1편, 은상 2편, 동상 3편, 장려상 5편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수상작은 상영회를 통해 공개됐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작품 ‘죄수생’(서울영상고 반유진) △금상-작품 ‘케인’(경기예술고 이솔희) △은상-작품 ‘지하왕국 이야기’(서울영상고-박정은), 작품 ‘마름’(한국애니메이션고 이은경) △동상-작품 ‘건전한 스마트폰 7일 프로젝트’(우성고 주영민), 작품 ‘악어새’(경기예술고 배경근), 작품 ‘Fight in the Morning’(경기예술고 김현정) △장려상-박현주(풍문여고), 주원빈(동원고), 한정길(강원애니고), 정예지(금오여고), 유지연(한국애니고)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얻어 상장 및 상금과 한예진 입학 시 장학혜택을 받게 됐다.이번 방송영상대전을 총괄한 방송제작학과 조진희 전임교수는 “이번 경연대회는 미래 방송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방송인들의 축제였으며, 뛰어난 작품을 통해 방송계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방송영상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고교 영상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미래 방송인재를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한예진에서는 이번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청소년 UCC 공모전(1월20일), 일일 방송촬영캠프(1월21일), 일일 UCC제작캠프(1월26일) 도 현재 심사 중에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한예진은 방송영상, 음악, 공연, 방송예술 등 실습위주, 실전에 강한 교육을 실천하는 곳으로 대표적인 학과로는 방송제작학과, 방송연출학과, 음향학과, 영화제작학과, 사진영상예술학과, 연예연기예술학과, 성우학과, 연예매니지먼트학과, 공연기획·제작연출학과, 방송진행자학과, 방송작가학과, 영상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 힙합학과, 보컬학과, 미디·작편곡학과, 실용무용예술학과, 분장학과 등이 있으며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는 23년의 역사가 있는 방송예술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다. kwakbon@pab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