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회장 “무역업계 직면한 위기 극복에 도움 될 것”
국제협력‧경제통상 업무 등 다양한 분야서 자문 수행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반기문 제 8대 유엔(UN) 사무총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윤진식 회장은 “반 전 총장은 UN 사무총장과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외교 통상 분야에서 헌신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자산”이라며 “그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통찰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기후변화 등 현재 무역업계가 직면한 복합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무역협회 명예고문으로 위촉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국 무역 발전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세계 무대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교 전문가로서의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무역협회의 명예고문으로서 ▷국제협력‧경제통상 업무 ▷민간 외교역량 강화와 관련된 다양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likehyo85@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