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옹진군이 19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2015년 보건진료소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에서 일차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며 주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일선 보건의료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보건진료소장회의를 마련했다.보건진료소장들은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결의하는 등 보건진료소 운영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특히 옹진군은 그동안 거주인구 300명 미만 도서지역에도 보건진료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보건의료서비스 개선과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노력을 기울여왔다.그 노력의 결과 2013년에 소연평보건진료소와 문갑보건진료소, 지난 해에 울도보건진료소를 개소했으며 올해 4월 소이작보건진료소 준공을 앞두고 있다.옹진군은 앞으로도 의료시혜 기반을 확충해 그동안 지리적 여건으로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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