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에서 60대 남성이 배수구에 잠겨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북구 무태조야동의 한 주거지 옆 배수로에 60대 A씨가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3분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나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변사자의 부인 B(60대·여)씨는 오전 7시30분께 집 주변 배수로에서 A씨의 장화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폭우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집 주변을 둘러보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판단 된다"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조만간 부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