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일본항공(JAL)은 SK텔레콤이 출시한 ‘T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의 제휴 항공사로서 공급 계약을 맺고 17일 부터 T로밍 바로 요금제 가입자에게 일본항공 기내 와이파이 코드를 제공하게 한다.
SK텔레콤의 T로밍 홈페이지 및 공항 로밍센터에서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요금제에 따라 최대 10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일부 기종(B737-800)을 제외한 모든 일본항공의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편 기내에서 별도 가입절차 없이 코드 입력만으로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일본항공은 2012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지속적인 확대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일본 국내선의 모든 항공편에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등의 고객 편의성 향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APEX 선정 2024 동아시아 베스트 와이파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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