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농구 국가대표 센터 출신 레전드 서장훈(41) 씨가 연예프로그램 고정MC를 맡으며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펼친다.

서 씨는 가수 출신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ㆍ36), 가수 미노(본명 최민호ㆍ37)와 함께 엠넷 ‘야만TV’의 MC로 나선다. 엠넷은 지난 5일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야만TV’를 2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정규편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야만TV’는 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다. 제목 ‘야만’은 “예스 맨”(YES man)의 자메이카식 표현이자,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초적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엠넷은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 출연자들은 ‘야만인’이라 불리며, 매회 4~6개 팀이 출연해 자신의 끼를 보여주게 된다. MC를 맡게 된 서 씨는 2m7cm의 큰 신장을 지녔으나 의외로 아기자기한 성격이며, 농구에서 은퇴한 뒤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조리있는 말솜씨로 예능감을 뽐내왔다. 서 씨는 지난 2013년 3월 은퇴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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