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부탄가스 제조업체 대륙제관이 경쟁사 태양의 공장 화재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륙제관은 코스닥시장에서 1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4.97%(870원) 오른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충남 천안 업성동에 위치한 태양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번 사고로 부탄가스 공장 28개동 중 생산라인과 제품 창고 등 8개동이 전소됐다.
대륙제관은 경쟁사가 화재로 인해 공급 차질을 빚으면서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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