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춘천시와 강원도가 한옥 신축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주요구조가 목조에 한식 기와를 올리고, 건축 바닥면적이 60㎡이상인 단독주택이다. 60㎡ 이상~ 70㎡ 미만은 2천만원, 70㎡ 이상~ 80㎡ 미만은 2천5백만원, 80㎡ 이상은 3천만원까지다. 대상은 강원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실 거주자로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치는 경우다. 지원 여부는 강원도 한옥전문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한편, 해당 사업과 별도로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통해서도 최대 6천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2월 27일까지 시 건축과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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