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구리시 수택2동주민센터는 지난 17일 자원봉사자와 함께 '클린 마을지킴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놀라운 구리’(Amazing Guri), ‘아름다운 구리’(Beautiful Guri), ‘깨끗한 구리’(Clean Guri) 운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 9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성인 및 학생봉사자로 구성된 '클린 마을지킴이' 봉사단은 5개조로 나뉘어 겨우내 지저분해진 주택가 이면도로를 청소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동 전역에 버려져 있는 약2.5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양근모 수택2동장은 “클린 마을지킴이 봉사단 운영으로 수택2동이 한층 깨끗해졌을 뿐만 아니라 참여 학생들에게도 내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교육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에도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민자치 마을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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