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KT&G에 대해 유통재고 문제로 부진했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며 올해 실적회복의 가시성이 높아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담배 유통 재고 문제 해소로 올해 담배 수출액은 전년 대비 15.5% 증가한 5228억원, 고가 담배 판매 비중 증가로 내수 담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성장한 1조909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조 연구원은 “홍삼은 전년의 기저효과가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면세점 매출 증가 및 해외 유통재고 문제 해결로 올해 한국인삼공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5.3%, 11.8% 증가한 8263억원과 1397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