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원장 최수현)은 최근 KB국민, 롯데, NH농협 등 3개 신용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고객들에게 이르면 금주 내 통지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정보유출내역과 함께 피해 최소화 방법 및 피해구제절차 안내도 지시했다.
금감원은 현재 진행중인 3개 신용카드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조속히 마쳐 개인정보 보완 관련 허점이 드러날 경우, 해당 업체를 중징계할 방침이다.
느슨한 법규 강화에도 나선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7일 금융개인정보보호대책 관련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관련 법규 정비방안을 논의한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처벌 규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이달 중 감독원 내 ‘정보유출감시센터’를 설치해 추가적인 정보유출사례 및 고객피해사례 등에 대한 신고도 받을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