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업계 처음으로 독자 체크카드인 ‘에이블(able) 카드’를 2월 초 출시한다. 이 카드는 기존 증권사들이 카드사와 제휴하는 형태로 내놨던 것과 달리, 증권사 단독 브랜드로 출시한 첫 체크카드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결제계좌로 이용하며 주유와 대형할인점, 백화점, 택시ㆍKTX 등 4가지 업종 중 하나를 선택해 한 달에 최대 4만원까지 15% 할인받을 수 있다.
OK캐쉬백 포인트와 제휴해 기존 현대증권 거래실적에 따라 제공되던 드림포인트와 합산한 ‘에이블 포인트’가 신설돼 전국 4만5000여개 OK캐쉬백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추가 적립받고 사용할 수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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