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가 일자리 창출분야에서 8억,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시민 511명을 직업 훈련·교육하고 일터 알선을 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7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과 교육 인원은 ▷모바일 게임콘텐츠 제작과 게임 QA전문가 양성 과정·50명 ▷모바일콘텐츠와 웹&앱 기반 쇼핑몰 전문가 양성 과정·35명 ▷베이비붐 세대와 청년 대상 건설기능 전문 인력 양성 과정·210명 ▷ICT·게임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인력 양성 과정·36명 ▷형틀공정 기능인력 교육훈련과 취업지원·60명 ▷장난감 소독 세척과 수리 전문가·20명▷청년층 일자리창출을 위한 대안적 일터 플레이 마켓 ‘재미’·100명 등이다.

시는 사업별 참여 시민에게 맞춤형 교육 후 취업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공모로 확보한 국비 8억2100만원으로 모바일게임 콘텐츠 제작, 게임 QA전문가 양성 등 9개 사업을 진행했다. 시민 471명이 전문 직업 훈련을 받아 이 가운데 224명은 취업에 성공했다.

성남시는 일자리공시제 고용노동부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금 1억을 받았다. 이 역시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재투입돼 50명 시민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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