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3월부터 적용 시판
건축자재ㆍ소재기업 한화L&C(대표 김창범)가 PVC창호 모든 제품군에서 중금속을 추방했다.
이 회사는 납(Pb)계 중금속이 없는 친환경 열안정제를 개발해 PVC창호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PVC창호는 PVC를 압출할 때 높은 열과 압력으로 인해 열안정제를 반드시 첨가해야 한다. 그 중 납계 열안정제가 폭넓은 열안정성 및 저렴한 가격 등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화L&C는 납 대신 무기질 칼슘(Ca) 및 아연(Zn)계의 친환경 열안정제를 개발해 국내 최초로 전 창호제품군에 적용 중이며, 3월부터 제품이 출시된다.
이 친환경 안정제 제품을 기반으로 올 상반기 중 완성창 전 제품군에 대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창호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화L&C 관계자는 “1년여 연구개발과 시험을 통해 열안정성과 물성 등 품질 우수성을 확보한 친환경 안정제를 개발해 국내 처음으로 전 제품군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