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대표이사에 양원돈(57ㆍ사진) 유진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양 대표는 성균관대ㆍ미국 UCLA MBA를 나왔으며, 행시 22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공주세무서장, 여의도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등을 거쳤다. 2001년 유진그룹에 입사해 고려시멘트 대표, 하이마트 재경본부장(부사장) 등을 지냈다.
양 사장은 “차기 복권통합사업의 수장(首長)으로서 안정적이고 투명한 복권사업 운영과 함께 공익적 책임경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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