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부천) 기자]경가도 부천시는 공동주택의 노후한 공용 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2014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건립한 지 10년이 넘은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포장, 어린이놀이시설, CCTV 설치 등 개ㆍ보수 사업비의 50%를 보조할 방침이다.
다만, 300세대 미만 아파트 단지는 최고 80%까지 지원하되 세대수 및 신청금액에 따라 다소 조정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이달 17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부천시 공동주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액이 최종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bucheon.go.kr)와 부천시공동주택정보나눔터(http://apt.bucheon.go.kr)를 확인하면 된다.
시가 올해 지원한 보조금은 도로포장 19곳, 어린이놀이시설 7곳, CCTV 설치 15곳 등 총 55개 단지에 8억원이다. 오는 2014년에는 약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안전한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들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범국가적인 에너지 절약 시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지하주차장 LED등 교체 사업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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