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내용물을 공개하지 않은 채, 브랜드에서 임의로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시크릿 박스’를 패션업체 쿠론에서 전개한다. 보통 화장품이나 악세사리 등에서 활용하는 게릴라 마케팅이나 쿠론측은 지난해 ‘시크릿 박스’가 단 하루만에 매진 되는 등 고객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판매기간은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16일까지다. 이번 시크릿 박스는 연말 시즌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용과 남성용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10만원이다. 쿠론의 제품 3가지가 렌덤으로 포함된 ‘홀리데이 시크릿박스’는 5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되며, 쿠론 사이트(www.couronne.co.kr)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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