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송혜교(31)의 상처 분장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오우삼 감독의 영화 ‘태평륜’을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흙투성이가 된 치파오를 입고 흐트러진 머리를 하고 있다. 특히 생생한 상처 분장과 진지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영화 ‘태평륜’은 ‘중국판 타이타닉’으로 불리는 태평륜 선박 침몰사건을 배경으로 중국 근대기 전쟁과 재난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송혜교 외에 장쯔이, 금성무 등 쟁쟁한 스타들이 출연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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