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글로벌 바이오제약사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세계 최초 액상형 보툴리눔톡신 A형 제제인 ‘이노톡스®’(INNOTOX®)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디톡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노톡스®는 개선된 약효 지속시간을 가지며, 제조공정 중 동물성 유래물질을 배제했고, 별도의 희석과정이 필요 없는 세계 최초의 액상형보툴리눔톡신 A형 제제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정확한 용량 조절이 가능해 시술의 정확성까지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이번 이노톡스® 허가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출시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기술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 10월 메디톡신® 150U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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