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겨울방학을 맞아 ‘도림천 어린이 썰매장’을 20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림천 어린이 썰매장’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관악구 신원동 신림교에서 승리교 사이에 폭 14m, 길이 80m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년 2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4시까지로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썰매장에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냉온수기 및 난방기를 갖춘 휴게소가 마련돼 있다.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썰매장 빙질 관리를 위한 안전요원도 상시 근무한다.
이용료는 장비대여료 2000원, 입장료 1000원이며 70분간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스케이트장(02-876-3393)으로 문의하면된다.
구 관계자는 “자연결빙방식으로 운영해 날씨와 얼음 상태에 따라 운영시간이 조정되므로, 방문하기 전에 관악구시설관리공단(02-2081-2616)으로 당일 개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썰매장 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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