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기아자동차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소통창구인 ‘사회공헌 홈페이지(csr.kia.com)’를 개설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웹사이트 구축을 계기로 기아차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이해관계자들과의 양방향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사회적 책임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기아차는 개설한 홈페이지에 사회 공헌과 관련된 최근 소식들은 물론, 사회공헌 사업의 체계와 추진 경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포토갤러리와 홍보동영상 등 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를 풍부하게 제공함으로써 기아차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운영중인 타른 홈페이지와 디자인 및 구성 방식을 일치시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케 하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과 대학생 및 임직원이 자원봉사에 접수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개설함으로써 기아차가 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내외에 홍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다 체계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이웃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임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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