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문근영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 측이 출연료 미지급 건에 대해 해명했다.

‘불의 여신 정이’의 제작사인 케이팍스 측은 먼저 “주요연기자들의 출연료 지급이 늦어진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주연급 연기자들이 스태프들 및 조단역 출연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하는 것을 동의 및 양해를 해주었기 때문에 조단역 및 보조출연업체, 스태프들의 비용을 먼저 지급했다“는 상황을 설명했다.

주연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은 “해외판매 계약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드라마 종영 시점에 계약이 체결, 해외판매 수입급의 입금이 지연돼 주요연기자들의 출연료 지급이 늦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상윤(좌부터/탤런트),문근영(영화배우/탤런트)
배우 문근영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 측이 출연료 미지급 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상윤(좌부터/탤런트),문근영(영화배우/탤런트) 배우 문근영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 측이 출연료 미지급 건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출연료 지급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체 자금조달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며, 해외판매 금액이 입금되는 대로 모든 출연료 지급을 완료 할 예정”이라며 “기존의 드라마와 같이 미지급 사태를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해결의지를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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