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원통형 부유식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3년 세계 일류상품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원통형 FPSO가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원통형 FPSO는 우리나라가 하루 사용하는 원유의 절반가량인 10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다. 또 기존 선박형 FPSO보다 바람과 조류, 파도 등 거친 해상 환경에 강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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