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아이디어와 아기자기한 재미로 흥행 예고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좀비가 세상을 지배한다 for Kakao(이하 좀세지)'는 좀비를 소재로 한 러닝 어드벤처 게임으로, 장애물을 피하는 방식의 일반적인 러닝 게임과는 달리 도망가는 인간을 잡아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시키며 전진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좀세지'는 자신이 좀비가 되어 도망가는 인간들을 감염시키며 전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좌우 이동 뿐만 아니라 좀비 무리의 진영 변경이 가능해 한층 다이내믹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좀비 캐릭터와 지휘봉의 구성에 따라 메인 캐릭터에 장착할 수 있는 DNA가 생성되며, 이를 통해 아이템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거나 경험치 획득량을 상승시키는 등 다양한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좀비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소셜 콘텐츠 '세계 정복'도 선보인다. '세계 정복'은 자신과 카카오톡 지인들이 감염시킨 인간의 수를 모두 합산해 일정 인원 수에 도달할 때 마다 보상을 지급하는 소셜 콘텐츠로, 친구가 많을수록 세계 정복에 유리하다. '좀세지'에는 다양한 종류의 좀비 캐릭터가 존재한다. 출시 시점에는 총 20가지 종류의 좀비 캐릭터가 공개되며, 저마다 각기 다른 특수능력을 지니고 있다. 좀비 캐릭터는 무기 아이템 지휘봉을 착용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지휘봉을 착용하면 세트 효과가 발동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좀비 캐릭터와 지휘봉의 구성에 따라 추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DNA가 생성되며, 각 DNA는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버프 효과로 구성되어 있다. 생성된 DNA는 보유하고 있기만 해도 효과가 발휘되는 보유형과 좀비에 장착해야 효과가 발휘되는 장착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한 개의 DNA를 장착할 수 있지만 레벨이 올라가면 더 많은 DNA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자신과 카카오톡 지인들이 함께 감염시킨 인간 수를 집계해 목표 수치에 도달할 때 마다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지급된다. 친구들과의 협동이 필요한 소셜 콘텐츠로, 친구가 많을 수록, 친구들이 열심히 플레이 할수록 세계 정복이 더 쉬워지게 된다. 친구와 하트를 송수신 할 때 마다 우정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우정 점수 게이지가 모두 충전되면 희귀 소모성 아이템을 판매하는 우정 상점에 들어갈 수 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친구 3명에게도 우정상점 이용권을 보내줄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된다. 또한 우정 상점에서는 점수나 경험치, 코인 획득량을 증가시키는 버프 아이템을 판매하며, 아이템은 일반 상점과 달리 하트로 구매가 가능하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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