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와 영화관 CGV, 쇼핑공간이 모인 복합 문화 집결지 ‘CJ스퀘어’가 탄생했다.
CJ푸드빌은 23일 서울 영등포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에 4층과 5층을 하나의 공간처럼 활용해 ‘CJ스퀘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CJ스퀘어’는 영국 런던의 ‘레스터 스퀘어’를 모티브로 한 문화 광장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4층과 5층을 오가는 광장 계단 ‘그랜드 스테어’가 있고, 로비 천장에는 약 22m 길이의 스크린 ‘스카이갤러리’가 위치해 CJ가 별도로 제작한 감각적인 영상을 볼 수 있다.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인 ‘빕스’ ‘제일제면소’ ‘투썸커피’ 등도 ‘CJ스퀘어’의 광장 콘셉트를 살려 입점했다.
‘빕스’는 매장 전면에 프리미엄 맥주바와 디저트바를 설치해, 식사 고객이 아니라 편안하게 맥주와 안주를 즐기려는 이들이 오갈 수 있도록 했다. 팬케이크와 프렌치토스트, 에그베네딕트 등 30여종의 브런치 메뉴도 선보인다.
‘제일제면소’는 다양한 면 요리와 회전식 샤브샤브 등을 선보인다. 전골존을 따로 운영해, 굴과 해물우동 등 다양한 전골 메뉴도 소개할 예정이다.
4층에 CGV와 함께 자리잡은 ‘투썸커피’는 기존 ‘투썸플레이스’보다 젊은 감성을 강화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영화를 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용 메뉴를 내세웠다. 투썸커피에서도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미니 샐러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브런치’를 운영한다.
‘CJ스퀘어’ 오픈을 기념해 23일에는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출연진들의 특별 공연과 ‘퍼니밴드’의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25일까지 ‘CJ스퀘어’ 안에 있는 3개 브랜드에서 총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으로 뮤지컬 티켓 등이 담겨있는 상자를 증정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CJ가 이끄는 트렌디한 식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역량이 결합한 또 하나의 창조문화공간이 탄생했다”라며 “도심 속 색다른 열린 광장 ‘CJ스퀘어’에서 CJ만이 할 수 있는 ‘온리원(Only One)’ 문화를 창조해 고객 감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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