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관절통, 신경통, 근육통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콘조인 플러스’<사진>를 30일 새로 선보였다.

이 약품은 관절연골 재생촉진, 관절세포 보호 및 활성화 역할을 하는 ‘황산콘드로이틴나트륨’과 연골파괴를 예방하는 ‘마늘’을 함께 함유한 관절건강 치료보조제다. 무릎, 허리, 어깨가 결리거나 관절이 불편한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콘드로이틴이란 연골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N-아세틸갈락토사민ㆍ우론산(글루쿠론산 또는 이두론산)ㆍ황산으로 이뤄진 다당류로, 이 성분이 결핍되면 연골의 영양이 부실해져 관절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또 콘드로이틴은 관절의 윤활작용 및 기능향상과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잘 알려진 글루코사민과 같이 뼈 또는 연골에서 발견되는 성분이다. 콘조인 플러스에는 이 성분이 300mg이 함유됐다고 일양약품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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