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가 시청률 23.3%(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2013 자유로 가요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19.3%.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친 ‘2013 자유로 가요제’의 실황이 공개됐다. 공연 전 리허설 등 준비 과정부터 본 무대까지 무한도전 ‘2013 자유로 가요제’의 풀 스토리가 담겨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13 자유로 가요제’를 위해 두 달 동안 땀흘리며 준비한 일곱 팀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함께 가요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한 단체곡 ‘그래 우리 함께’의 무대가 공개되며 가을밤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2013 자유로 가요제’ 참가곡의 음원은 2일 오후 8시부터 ‘지니’를 통해 오픈되었다. 공개되자마자 음원 줄세우기를 시작했다.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가 호흡을 맞춘 거미리팀의 ‘아이 갓 씨(I Got c)’가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 1위를차지한 것을 비롯해 지드래곤과 정형돈의 곡 ‘해볼라고’, 유재석과 유희열의 곡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feat. 김조한>)’, 노홍철과 장미여관의 ‘오빠라고 불러다오’ 등도 상위에 올랐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에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실리며 음원으로는 오는 6일 정오부터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음반은 MBC tshop(www.mbctshop.com) 과 GS shop(www.gsshop.com)을 통해 예약 판매중이며,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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