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정진이 ‘백년의 유산’ 프로모션차 방문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 신(新) 한류스타의 입지를 확인하고 돌아왔다.

제2의 ’겨울연가‘를 꿈꾸며 일본으로 상륙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지난 8월 22일부터 일본 엠넷 재팬(Mnet JAPAN)을 통해 방영 중이다. 이정진은 이에 지난 3일 드라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롯폰기에 위치한 라포레 뮤지엄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500여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 한 이번 팬미팅에서 이정진은 드라마 ‘백년의 유산’과 관련해 팬들과 직접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것은 물론, 무대 위에서 팬들과 드라마 데이트 장면과 컵국수 요리를 재연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정진(영화배우)
배우 이정진이 ‘백년의 유산’ 프로모션차 방문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 신(新) 한류스타의 입지를 확인하고 돌아왔다.
이정진(영화배우) 배우 이정진이 ‘백년의 유산’ 프로모션차 방문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 신(新) 한류스타의 입지를 확인하고 돌아왔다.

이정진의 팬서비스가 대단했다. 객석으로 다가가 장내를 돌며 일일이 팬들과 악수를 하는가 하면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코너를 통해 팬들과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모션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해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선보이며 사랑 받고 있는 이정진씨가 팬미팅을 통해서도 따뜻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팬들을 감동시키고 열광시켰다. 이번 팬미팅은 신 한류스타 이정진씨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정진도 팬미팅을 마치며 “이렇게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작품과 좋은 역할로 또 찾아 뵙고 싶다. 항상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돌아온 이정진은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 오는 12일 방송분부터 안방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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