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국책연구기관은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이 2030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시장의 34%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화석연료가 전체 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67%에서 2030년에는 40~45%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경제성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헤럴드경제 퓨처스클럽의 회원사 역시 기술발전을 통한 미래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설비 기업 HK에너지 경기지사가 무려 12년 동안 AS를 제공하는 것은 그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 못한다면 애초에 불가능한 정책이다. 근영금속 박근오 대표는 도시에서 광맥을 캐는 도시광부다. 그가 과감한 투자와 신기술을 이용해 원가를 낮춘 만큼 그동안 버려졌던 폐기물이 자원으로 탈바꿈 됐다. 그만큼 환경과 경제에 보탬이 됐다.
퓨처스클럽의 성공 키워드는 관심과 도전이다. 지나치기 쉬운 햇빛과 폐기물에서 에너지를 보고 자원을 봤다. 먼 안목으로 투자하고 기술력과 내실을 다졌다. 당장의 손익만 따졌다면 불가능했을 성과다. 헤럴드경제는 미래를 향해 달리는 퓨처스클럽 기업과 기관, 인물을 취재, 특집으로 엮었다.
이정환 기자/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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