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철소아청소년과
홍순철소아청소년과(원장 홍순철)는 전문적 진료와 첨단 설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편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남양주 홍순철소아청소년과(이하 홍순철소아과)는 병원에 대한 두려움으로 위축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심리를 반영해 병원 내부를 알록달록한 원색과 캐릭터로 꾸몄다. 깔끔한 도서실과 꾸러기방, 모유 수유를 위한 전용 수유실 등도 마련해 환자와 가족의 진료 대기시간을 편안하게 배려했다.
홍순철 원장은 “병원은 의사의 편의가 아니라 환자가 원하는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가 걸릴 수 있는 신체적 질환과 성장, 어린 환자들의 마음도 세심하게 챙긴다.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자식과 조카를 대하는 마음으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이벤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어린 환자들이 마음을 터놓고 솔직히 말할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 원장의 원칙은 ‘남양주는 보건소가 멀고 소아접종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이 충분치 않은 지방 지역이기에 평소 아이들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과도한 의료행위와 처방을 지양하는 것으로 알려줘 부모들의 신뢰가 높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홍 원장은 “빠른 진료가 능사는 아니다. 어린이 환자들은 근본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항생제 처방보단 운동, 생활습관, 철저한 문진, 첨단 장비를 통한 진단을 원칙한다.
최신 첨단 혈액분석장치로 혈액채취에 대한 통증, 불안감을 줄이고 부모들에게 정확한 증세를 통보하는 방식을 사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간절기의 알레르기성 아토피 질환에는 바르는 약치료보다는 근본적인 면역체계를 길러주는 치료법을 사용한다. 특수 전파장 광선치료기기로 비타민 D를 형성케 하여 피부 표면의 호르몬 분비로 자연스러운 살균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이 치료법은 통증과 두려움을 줄여 특히 두려움이 많은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느낀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 발달에도 관심이 많은 홍 원장은 “며칠 만에 체감온도가 20도나 떨어지는 요즘에는 실내 가습기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인 환기, 보습제의 꾸준한 사용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향후에는 소아전문병원을 설립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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