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해 자원봉사 상담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과 더 빠르고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Yellow ID@송파구자원봉사센터)를 올해초 오픈했다.

약 한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서비스는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평소 지녔던 자원봉사 관련 궁금증을 1대1 대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

카카오톡 메신저 내에서 ‘송파구자원봉사센터’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촬영한 후 ‘나의 친구’로 추가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간으로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

송파구는 더 나아가 직장인이나 청소년 등 기존에 유선ㆍ내방 문의가 어려웠던 자원봉사자들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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