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20·본명 이아름)이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에 괴이한 사진과 글 등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 1분이나 지났어. 대한민국 여러분. 기다려주세요. 제가! 꼭 우리 대한민국 안에 속해 있는 각자 마음에 제가 제일 죽이고 싶은 아픔. 모두들 그것들 때문에 힘드시죠? 하루하루.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름은 “저 이아름 한다면 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최고의 긍정으로 노력만 믿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빈 소원이 ‘세상의 행복’ 이었습니다. 머지않았으니까 웃고 계세요. 꼭이요. 약속드릴 테니까. 약속주세요. 웃어요 일단”이라 의미심장을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아름은 글에서 자신의 생일이라고 언급했지만, 실제 생일은 4월 19일. 특히, ‘머지않았으니까 웃고 계세요’ 등 예측하는 듯 한 문장에서는 섬뜩한 느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아름의 생일이 4월 19일”이라며 “글이 섬뜩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아름이 글을 올린 시간이 4시20분이라 생일이 1분 지났다고 표현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름은 지난 7일 어두운 조명 아래서 “지금은 세계통일”, “콘솔라타 할머니 장수 비결”이라고 말하는 동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아름이 그룹 티아라를 탈퇴한 것을 둘러싸고 아름의 ‘신내림 설’이 제기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 아름 솔로 전향과 관련해 11일 오후부터 확인되지 않은 개인적인 일에 대한 소문과 이와 관련된 기사가 등장하고 있다”라며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티아라 아름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어서 개인적인 일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아름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누리꾼들은 “병원 좀 가봐라” “진짜 무섭고 걱정된다” “이 동영상 진짜 신내림 아니죠?”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아름은 그냥 사차원인 것”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프냐느니, 병원에 가보라느니 이런 말은 하지 말아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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