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마포구 상암동 소재 에너지드렘센터에 친환경ㆍ경제운전 가상체험관(시뮬레이터)을 설치하고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가상체험관 코너에는 운전자를 위한 승용차용(자동변속기),화물차용(수동변속기) 체험기가 설치됐으며 시민들이 모의주행자동차를 타고 가상체험 전ㆍ후를 비교해 자신의 운전방법 및 습관을 교정할수 있도록 했다.
모의주행장치는 친환경ㆍ경제운전을 위한 급가속, 급정지, 관성주행 정속주행 및 경제속도(60~80㎞)준수 등 11가지 일일 실천요령과 자동차 관리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친환경 경제운전을 하게 되면 중형 승용차의 경우 연비가 20%향상 돼 연간 182ℓ(약 31만원)의 연료를 절감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완수 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교통과장은 “운전습관 교정만으로도 서울의 대기오염을 저감할 수 있다”며 “이번 가상체험관 설치로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운전습관을 교정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