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파이브'가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며 5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11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더 파이브'는 전국 442개의 상영관에 4만433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4만4011명이다.

'더 파이브'는 '친구'와 함께 한국영화의 위용을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그래비티', '토르: 다크월드' 등 외화의 기세를 꺾고 선전 중이라 의미가 깊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영화로 만든 '더 파이브'는 가족을 잔인하게 잃은 여자 은아(김선아 분)와 그의 복수를 돕기 위해 은밀하게 결성된 조직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선아를 비롯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온주완 등의 열연이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