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와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은 오는 30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제5회 강남청소년밴드페스티벌<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남구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밴드가 출연하는 이번 행사에는 힙합 가수 제이통과 록밴드 홀로그램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청담고등학교의 ‘토닉’, 단국대부속고등학교의 ‘각시탈’, 진선여자고등학교의 ‘꽃미녀밴드’, 서울문화고등학교의 ‘세미콜론’, 수도공업고등학교의 ‘오버로드’, 강남연합밴드 ‘NIX’ 등 6팀으로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의 밴드공연, 뮤지컬 갈라쇼, 방송댄스 공연 등도 펼쳐진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제작뮤지컬학부의 기획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관람료는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기부로 대신하며, 관객들에게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콘서트 티켓, 가수 싸인 CD, 책 등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