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포스코(POSCO) 주가가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전날보다 5500원(1.69%) 내린 32만원을 나타내며 3거래일 만에 하락 출발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전날 POSCO의 신용등급을 ‘Baa2’로 기존보다 한 단계 내린 바 있다. 무디스는 “포스코의 높은 부채 수준, 철강업계에서 포스코가 직면한 기업 기초여건(펀더멘털)상의 어려움 등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낮췄다”면서 “포스코가 향후 수익을 늘리면 신용등급 상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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