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아중과 주원이 신조어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방화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는 영화 ‘캐치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김아중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남들에 조언을 구하기 보다는 끙끙 앓는 편”이란 말로 표현했다.
그러나 주원은 “끙끙 앓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민상담은 해주는 편이다”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관객들의 연애고민을 직접 상담해주었지만 ‘썸남’이란 단어의 뜻을 몰라 당황했다.
“썸남? 선남선녀?”라며 당황하는 김아중 주원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썸남은 씸씽(Sonething)과 남(男)이 합쳐진 신조어로, 사귀기 전단계의 남성을 의미하는 말이다.
누리꾼들은 “주원 신조어, 나도 몰랐다", ”주원 신조어. 그것도 몰랐나? ”, “주원 신조어, 왜이리 말을 줄여 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과 주원이 주연을 맡은 ‘캐치미’는 검거율 100%의 전문 프로파일러 경위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훔친 도둑의 위험한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멜로 영화로 다음달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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