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9일 하루동안 397개의 스크린에서 6만 91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406만 3757명이다.
'용의자'는 개봉 한 지 한 달을 바라보는 시점에도 식지 않은 흥행열기를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왔다. 공유의 완벽한 액션연기와 긴박감이 넘치는 연출이 더해진 '용의자'는 개봉 27만에 400만 관객돌파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영화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가족을 죽인 자를 쫓다가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용의자가 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영화는 공유의 화려한 액션과 부성애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겨울왕국'이 43만 558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0만 5737명을 끌어모은 '변호인'이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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