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서울지방경찰청(치안정감 김정석)은 4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에 위치한 기동본부 연경장에서 경찰서장과 기동부대 지휘관 등 경찰지휘부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부대를 대상으로 지휘검열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은 비정상적인 시위 관행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복면착용 및 죽봉 등을 사용한 폭력시위와 도로점거, 폴리스라인 침범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검거를 원칙으로 하고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집회 소음에 대해서도 사법조치 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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