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 구청 대강당 등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ㆍ진학 멘토링 캠프인 ‘부모와 함께 떠나는 미래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부모에게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에게는 미래 설계라는 주제로 부모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구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관내 중학교에서 추천한 학생과 학부모 등 126명이며, 오전9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구청 대강당과 기획상황실, 합동상황실 등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동기 부여 및 자녀 진로지도 강연, 대학생 멘토링, 학과 계열 선정 검사 해석, 자아도취 커리어 맵,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대화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구는 학부모 대상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 미래 설계’를 11월까지 운영한다.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중학교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인접 학교와 연합으로 실시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ㆍ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재 육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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