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위한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창작문예 공모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ㆍ행복ㆍ사람이 함께하는 산업단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산업단지 근로자 및 예비 근로자(대학생, 주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 산단공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한 뒤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11일 산단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상(1명) 100만원, 금상(1명) 50만원, 은상(1명) 30만원, 동상(3명) 각 10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그림자아트(수필) 및 노래(시)로 제작돼 11월 20일 개최되는 ‘제3회 산업단지 아티스트 행복 페스티벌’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산단공 박종일 기업인재실장은 “근로자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통해 일하고 싶은 행복한 산업단지를 표현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는 070-8895-7067.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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