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소속사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이다희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5일 이다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다희와 구본권 대표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회사에서 전해 들은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본권 대표도 여러 매체를 통해 “뒤늦게 열애 기사를 확인했다. 당황스럽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그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 특별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구 대표는 “이다희 씨가 요즘 좋은 활약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화제가 되는 것 같다”면서 “사실도 아닌 열애설로 이다희 씨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다희(탤런트/영화배우)
슈퍼모델 출신 배우 이다희(28)가 소속사 대표와 열애 중이다.
이다희(탤런트/영화배우) 슈퍼모델 출신 배우 이다희(28)가 소속사 대표와 열애 중이다.

이다희 소속사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운 “이다희 소속사 공식입장, 사실이 아니라니 추측은 그만”, “이다희 소속사 공식입장, 인기가 많아져서 벌어진 해프닝 아닐까”, “이다희 소속사 공식입장, 난데없이 소속사 대표와의 스캔들이라니 어색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이날 이다희가 자신의 소속사 구본권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지 1년 정도 됐으며, 이다희가 지금의 인기 배우가 되기까지 구 대표의 역할이 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