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국민행복시대에 맞춰 교육관련 민원을 학부모 입장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 전용전화 ‘1396’(한번에, 3분내, 교육상담)을 개통・운영한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그 동안 전화를 이용한 교육민원 상담 때 114 안내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담당자를 확인해야 하는 등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많이 발생했다.

하지만 경북도내에서 ‘1396’ 전용전화를 걸게 되면 곧바로 도교육청으로 전화가 연결돼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고 One-Stop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 상담을 원하는 시도교육청 지역번호와 함께 1396번으로 연결하면 해당 시도교육청 민원실로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김영수 총무과장은 “교육상담 전용전화 ‘1396’의 개통으로 학부모들이 교육민원을 해결하는데 편의성 및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며 “정부 3.0 주요 추진 국정과제인 ‘국민불편 사항 해소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실천하는 데 경북도교육청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