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뮤지컬배우 홍광호가 지난 7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 단독콘서트 실황을 담은 음반이 나온다.

소속사 PL엔터테인먼트는 24일 “홍광호 라이브 앨범을 1만개 한정 발매하며, 3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매장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음반은 ‘레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러브 네버 다이즈’ ‘오페라의 유령’ 등 뮤지컬넘버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불렀던 ‘서른 즈음에’ 등 애착곡, 디지털 싱글 ‘발걸음’ 등 15개곡이 담긴 CD와 ‘발걸음’ 뮤직비디오와 홍광호 인터뷰를 넣은 스페셜DVD 등으로 구성돼 있다.

뮤지컬배우로는 처음으로 3000석 규모의 대형 올림픽홀에서 연 홍광호 콘서트는 이틀 동안 전석이 매진되며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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